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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호텔마사지 ] 중문마사지 더스위트호텔 스위트스킨케어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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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라랜드 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리뷰는 제주도호텔마사지 후기 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방문한 제주도호텔마사지 샵은 더스위트호텔 안 마사지 샵인데요.

근처 비슷한 느낌은 호텔 내부에 위치한 마사지샵을 찾고 계시다면 씨에스호텔의 씨에스아로마 리뷰를 참고하시고 비교하셔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씨에스아로마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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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중문 씨에스호텔 ] 제주마사지 씨에스아로마 건식마사지 후기

안녕하세요. 세라랜드 입니다. 제주도에 오래 머물게 되는 계기가 있어서 제주도 이곳저곳 호텔을 비롯하여 제주마사지 투어를 다녔는데요. 오늘은 제주마사지 투어 중 한곳이였던 씨에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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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위트호텔은 제주 서귀포 중문에 위치한 5성급호텔로서 야외,실내수영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많은분들이 찾는 호텔이고 저는 더스위트호텔 안 스위트스킨케어에서 제주도호텔마사지 전신관리를 받고 왔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실때 여독을 풀기 위해 많은분들이 마사지 일정을 넣으실텐데요. 저 또한 마사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상세하게 제주도호텔마사지 스위트스킨케어 전신마사지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스위트스킨케어는 서귀포 중문동 더 스위트호텔 지하에 위치해있습니다. 중문관광단지에서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도 있으니 차가 없어도 방문이 편합니다. 호텔 가는길마다 관광지와 박물관등이 있어서 가는길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더라구요.

중문관광단지에서는 버스로 약 7~8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더스위트호텔의 외부모습 입니다. 바로 앞에 분수가 위치해있고 잔디가 있어서 관광지의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민트색지붕이 매력적이였습니다.

가운데 위치한 회전문을 들어오면 오른쪽에 체크인카운터! 즉 프론트가 있고 프론트를 끼고 돌면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나온답니다.

지하에는 스위트스킨케어 뿐만아니라 헬스장도 함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5성급호텔이여서 그런지 내부가 깔끔했습니다. 스위트스킨케어 앞 간단한 대기공간이예요! 그림과 버건디색의 쇼파가 어우러져서 고급스럽네요.

제주도호텔마사지 스위트스킨케어는전신관리부터 개별관리 또 스톤테라피까지 다양한 바디관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예약 확인 후 탈의실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곳과 다른 점은 가운이 정말 도톰해서 좋았습니다. 까슬거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고

특히 뽀얀색의 가운이 위생적으로 느껴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가운은 왠지 더스위트호텔의 호텔가운을 쓰는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위생속옷으로 탈의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면 이렇게 자스민 가루를 탄 물에 족욕을 진행합니다. 자스민은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 여독을 풀기에 딱인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자스민향이 몰랑몰랑 올라오면서 정말 기분좋은 족욕을 했고 바닥에 롤링기가 있어서 발 지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족욕을 진행하면서 함께 마실 차도 제공해주셨고 따뜻한 차였는데 마시면서 족욕을 받으니 몸 안까지 따뜻해지면서 노곤해지더라구요.

족욕공간 바로 앞에 이렇게 TV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족욕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10분정도 지나면 관리사분께서 발을 닦아주시고 관리룸으로 안내해주신답니다.

제주도호텔마사지 스위트스킨케어의 관리 메뉴판입니다. 저는 이날 아로마테라피 1시간 40분 코스를 진행했습니다.

스위트스킨케어의 아로마테라피는 족욕 - 다리관리 - 아로마오일관리 - 얼굴관리 - 스트레칭과 마무리로 이어지는 바디와 페이스 토탈관리 입니다.

2인 룸이 여러곳에 3~4곳이 있는데 저는 위의 관리룸에서 진행했어요! 2인이서 프라이빗하게 커플마사지를 받아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중문 마사지 스위트스킨케어는 관리용품도 엄청 정리가 잘되어 있고 머리끈도 구비되어 있어서 세심하다고 느껴졌네요.

관리는 후면 아로마 전신관리부터 시작해서 앞면 스트레칭 후 복부에 스톤을 올려 스톤테라피를 진행하고 그 상태로 피부 클렌징 후 수분팩을 올린 뒤 테콜테마사지가 진행된답니다.

약 1시간 40분의 코스에 피부관리부터 아로마관리, 스트레칭까지 알차게 골고루 받을 수 있는 관리더라구요.

특히 마사지 진행 전 특별히 더 불편한 곳을 물어봐주셔서 어깨라고 말씀드렸더니 신경써서 만져주셔서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스톤테라피는 복부위에 뜨겁게 달궈진 돌을 얹는테라피인데, 복부가 따뜻하다보니 잠이 솔솔 오는 관리였는데, 복부가 땡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느낌이 없어졌어요. 마지막은 관리 후 돌아다닐 예정이라서 기초화장부터 썬크림까지 꼼꼼히 발라주셨습니다.

5성급 호텔이다보니까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고 시원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더스위트호텔의 수영장을 잠시 구경했는데요. 더스위트호텔은 이렇게 야외수영장이 생각보다 넓었어요.

나중에는 더 스위트호텔에 투숙하면서 수영도 하고 스위트스킨케어에서 전신마사지 받으면서 호캉스 하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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